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어머니의 심정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의 무사함을 기원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4일에도 친언니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가족 간 갈등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친언니가 어머니와 자신의 자산, 지인의 돈 등 약 7억~8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1억5000만원 규모의 차용증을 작성하고 자신을 속여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과거 친언니의 유방암 치료비와 항암 비용 등을 부담했다고도 전했다. 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언니에게 어머니를 향한 사과와 책임 있는 인정을 요구했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사기, 사문서위조, 횡령, 협박 등의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으로 활동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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